추석선물:삐아 붉을적 시리즈4 라스트 립스틱 3.5g 생

립 메이크업 삐아 붉을적 시리즈4 라스트 립스틱 3.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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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아 붉을적 시리즈4 라스트 립스틱 3.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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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아 붉을적 시리즈4 라스트 립스틱 3.5g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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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예쁜 생 장미 컬러 | 2월 28일 오후 9시30분에 주문해서 3월 2일 오후 2시에 배송받았어요!
일단 약 한달동안 심각하게 고민했던 제품이예요!
18번 고전적과 20번 본능적 사이에서 엄청나게 고민과 고민 끝에!! 28일날 결국 20번 본능적을 구매했습니다!!!!!!
제가 각질관리를 꾸준히 하다가 각질관리용 바세린을 다 써서 만들기 귀찮아서 안만들고 각질관리도 안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각질이 엄청나게 많이 나타난 상태..ㅠㅠㅠㅠ 그래서 발라보지는 못했어요.. 각질때문에 립스틱에 상처날까봐ㅠㅠㅠㅠ
상품 설명에 있던 컬러보다는 좀 더 연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런데도 넘무 예쁜 장미 컬러 ㅠㅠㅠㅠ
이 제품 다 쓰면 다음에는 18번 고전적을 구매해봐야 겠어요!!!!

그런데도 왜 별이 네개인지 궁금하실 텐데요…
택배박스에 달랑 립스틱 하나만 들어있었어요..
뽁뽁이나 충격 완화용 공기주머니같은게 하나도 들어있지 않고.. 그냥 립스틱만 달랑… 제품이 부러지지 않고 잘 와서 다행이지 부러져있었으면 진짜 실망할뻔 했어요
다음부터는 세심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 지금 약 4개월 가까이 쓰고… 한 3/2쓰고 3/1 남았는데요..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받은날 각질제거 하고 다음날 발랐는데.. 진ㅁ자 저한테 찰떡..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앞으로 삐아는 제 최애 브랜드가 될 예정이예요 너무 좋아요! 아마 조만간 다 쓸것 같으니까 다음에 주문할 색상 골라서 장바구니에다가 넣어둬야겠어요 ㅎㅎㅎ

+다른 컬러 구매하려고 고민고민하는 중인데.. 친구들은 저한테 이게 찰떡이라고 그래서 내린 결정은 그냥 앞으로 이 컬러만 주구장창 사려고요 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 컬러마음에 들고… 뭐.. 질린다 싶으면 집에 많은 페리페라 잉크 더 벨벳 등 잉크 틴트를 좀 쓰고 클리오 립스틱을 좀 쓰다가 다시 이걸로 돌아와야겠네요 ㅋㅋ 진짜 한번 살때마다 몇개씩 사서 쟁여두고 쓰고싶지만 유통기한이 있으니까.. 어쩔 수 없이 그때그때 사야죠.. 곧 새로 주문 해야 할 테니까.. 장바구니에 넣어두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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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호 서정적: 채도 낮은 브라운 베이지 | 딸의 주문품입니다.
삐아 립스틱이 유명한가봐요.
<삐아 붉을적 시리즈4 라스트 립스틱>은
잘 안지워지는 매트립스틱이라고
붉은색이 질린다며 고민 끝에 ’16호 서정적’을 택하더니…

생각보다 갈색빛이 돈다면서 그리 탐탁해하진 않네요.
색상을 잘못 택한 것 같다고요, 에휴~ &%₩#

근데 립스틱은 자기 입술 색깔에 따라 다 다르게 발색되니
울 딸의 기호에 안맞을 뿐이지 색 자체는 예쁘던데요…

딸이 발라보니 부드럽게 발라지면서 착색도 잘 되고
컵에 입술자국도 거의 안묻고
매트립스틱으로서의 기능에 충실합니다.

다만 갈색빛이 돌아 아쉽다고 해요.
다른 립스틱과 믹스해서 사용할 것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발라보니 저는 나이가 들어
이젠 입술 색소침착이 심해져 고민인데
<삐아 붉을적 시리즈4 라스트 립스틱>으로도
입술 경계선을 지울 순 없더라구요ㅠ

그나저나 파란 립스틱 케이스가 넘 예뻐요.
살펴보니 삐아 립스틱 케이스 색깔이 모두 특이하고 예쁘더군요.
아마 우리집 아가씨는 조만간 다른 색상을 또 구입하겠죠?
네, 맞습니다. ’18호 고전적’ 색상을 장바구니에 넣어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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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고전적: 핑크빛 섞인 장미색 | 매트하지만 촉촉하게 발라지면서
입술에 착 붙고 색도 예쁩니다!
이틀 전 딸이 삐아 립스틱을 주문하면서
자신과 안맞는 색을 주문했다 해서 재차 주문한
<삐아 붉을적 시리즈4 라스트 립스틱 18. 고전적> 색상입니다.

톤다운된 빨간색과 버건디, 자주빛 그 어디쯤인 이 색상은
무난한 MLBB 색상이라고 생각됩니다.

딸이 발라보니 부드럽게 발라지면서 착색도 잘 되고
컵에 입술자국도 거의 안묻고
매트립스틱으로서의 기능에 충실합니다.

딸이 바른 것을 보니 다소 성숙해보이는 색입니다.
그래서 제가 발라보니 입술 색소침착이 심한
저의 입술에 착 붙어 입술 경계선이 그리 도드라지지 않았어요.
그만큼 색이 진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90년대에 한창 유행하던 색깔과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그것보다는 밝고 더 맑은 색깔 같기도 합니다.
파란색의 케이스는 언제 봐도 시크하구요.

이 제품을 사용할 당사자의 거부로 입술에 바른 모습은 못찍고
흰 종이에 립스틱으로 그림을 그려 색깔을 찍어 올렸는데
아무래도 흰 종이라 입술에 바른 것 보다는
더욱 진하게/ 어둡게 표현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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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갑! 웜톤 립스틱ㅎㅎ 망설이지마세요 | 역시 믿고쓰는 삐아제품!!
사실 웜톤성애자라 계속 웜톤만 쓰는데
진짜 너무 마음에드네요!
향도 자극적이지 않고 가성비 진짜 갑인거 같아요!!
이왕이면 케이스 색갈이 립색이였으면 좋았겠지만ㅎㅎ
그래도 이뻐요 매일 들고다니면서 입술 사라졌을때 발라주고 아낌없이 쓰는중입니다!!
너무 만족해서 다른사람들한테도 추천하고 싶네요ㅠㅠ…
웜톤인 분들 가성비 갑입니다 꼭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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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김혜수 립” 클래식한 분위기 | 삐아의 누드톤 립스틱 덕후!인 본인은
신상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서정적을 바로 질렀다.

-구입 가격: 6천원
분 명 히! 4320원인가- 그 가격에 올라왔었는데 품절이여서 2차 재입고 됐을때는 정가 6천원에 올라왔.. 오프매장에도 없어서 그냥 샀다. 대신 2천원어치는 더 이뻐야된다!

-제품력, 비교
본인은 기존의 삐아 초록색 립시리즈 중 누드톤(감성적)을 데일리로 사용하는데, 서정적은 감성적보다 분홍끼 빠진 브라운임. 향은 없고, 텍스쳐 차이는 크게 못느끼겠음. 파랑이가 아아아주 조금 더 촉촉한거 같음 (정확한 색감은 사진 참고)
지속력이라고 말할 수 있는건 없다고 보면 될 것 같음.
닦으면 닦이고 가만 있으면 언젠가는 사라져 있는 … 우리가 아는 보통의 .. 아주 가볍고 에어리하게 발리는 착색없는 벨벳 타입 립스틱

-발색
사진은 아주 현실적이고 정확한 시선으로 찍음!
일반촬영의 손등 발색이 실제 컬러와 가장 가깝습니다
삐아의 발색샷은 늘 현실의 컬러보다 뭔가 부드러움
아마도 과한 조명과 보정 때문인 듯
실제로는 채도도 높고 명도는 더 낮고..
그다지 서정적이지는 않다고 할까…
부드러운 우아한 베이지가 아닌 강렬하고 어두운 베이지.

입술발색 역시 일반조명을 참고하시기를
민낯에 립만 바르고 촬영해서 보다 정확한 립 색상이 보임
플래시조명은 약간 분홍끼가 감도는것 같지만 플래시 조명이 원래 입술색을 뚫어서 그런것이기 때문에 개인차 있습니다.
단 1도 핑크끼가 도는 제품이 아닙니다

-결론은,
23-25호 따뜻한 톤의 피부 색상에 찰떡으로 어울리는 색감이기에 90s 뷰티와 패션이 핫한 이 시점에는 매우 트렌디해 보이겠지만
창백한 피부톤은 절대 노노. 그들에겐 얼굴이 그늘지고 아파보이고 나이들어 보이니까 … 세상의 웜은 다 끌어안고 있는 건강한 피부톤인 분만 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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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아 붉을적 시리즈4 라스트 립스틱 3.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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